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LG U+/논란 및 사건 사고 (문단 편집) == 개인정보 대규모 유출 및 피해 규모 축소 보도 논란 == 유출여부 확인 바로가기: --[[https://image.lguplus.com/static/gen/generate/security/check/index.html|#]]--[* 3월31일 부터 서비스종료] 대규모 해킹사태가 발생했는데 '''LG측에서 자기 보신을 위해 사태를 거짓, 축소설명을 하여 사태를 더 키운 사건'''. 최초에는 '''18만명'''에 달하는 고객들의 '''이름, 생년월일, 전화번호, 집 주소, 단말기 모델명, 이메일, 맥 주소, IMEI, 유심 번호, 단말기 일련번호''' 등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보고된 사고다. [[2023년]] [[1월 10일]] LG U+는 [[https://www.lguplus.com/support/service/notice/2000006391|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일부 고객들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을 인지했다"며, "소중한 정보가 부적절하게 이용될 수 있으니 유의해 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해커가 주장하는 데이터는 2천만건 이상으로 유출 규모가 더 커질 가능성도 있고 해커가 공개한 샘플 엑셀 내부에는 상술한 목록의 개인정보들이 일체의 암호화 없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https://www.ddaily.co.kr/news/article/?no=255243|#]] 이때까지만 해도 LG U+에 따르면 개인정보가 유출된 고객들의 수는 '''18만명'''이며, 유출된 개인정보는 성명, 생년월일, 전화번호 등이 포함됐고 다행히 납부와 관련한 금융 정보는 유출되지 않았다고 해명했으나, 정확한 유출 내용들을 제대로 설명하지도 않고 유출된 정보들은 고객의 이름, 생년월일 전화번호 ''''등'''' 이라며 두루뭉술하게 넘기고 있으며, 유출 피해자로 판명돼야만 정확한 내용을 알려준다.[* 애초에 택배 운송장 한장으로 쉽게 얻을 수 있는 정보들인 성명, 전화번호, 생년월일이 유출된 것과 이메일, 맥 주소, IMSI, 유심 번호, 단말기 일련번호가 싹 털린 것은 차원이 다른 문제다.] 더 심각한 건 유출인지 시점인데 유플측이 인지한게 아니라 한국인터넷진흥원에서 개인정보가 판매되고 있다는 것을 알려줘서 알게 된 것이고 이전까진 유출사실 조차 전혀 알지 못했다는 것이다. 유출경로를 전혀 알 수 없는건 덤.[[https://news.kbs.co.kr/mobile/news/view.do?ncd=7257210|#]] 그러나 2023년 2월에 추가로 11만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는게 확인됐다. 유출됐다는 사실이 드러날 무렵, [[LG U+#s-10.5|인터넷 장애]]가 발생했다.[* 이때문에 LG U+ 사용자들 중 다수가 타 회사 사용자들보다 좀 더 늦게 유출 사실을 인지한 경우가 생겼다.] 유출된 개인정보에는 해지한 고객과 [[알뜰폰]] 고객의 개인정보도 포함됐다.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3020513380003403|#1]] [[https://ggonmerr.tistory.com/258|#2]] 그리고 [[https://www.hani.co.kr/arti/economy/it/1079577.html|이마저도 축소 설명한 것이며, 실제 해킹규모는 2천만 건에 이른한다.]]LG U+는 해커측과 거래하여 데이터 다발의 일부인 '''59만건'''을 받았는데 '''중복 데이터가 존재하는 것을 감안하더라도 59만건을 29만건이라고 축소 발표'''한 것인데 이는 LG 측에서 사태를 인지하고 있음에도 의도적으로 축소시키려 들었다고 밖에 판단이 안되는 상황이다. 23년 4월 27일 보도로 DB 시스템의 관리자 계정 비밀번호가 초기설정인 '''admin'''으로 설정되어있었음이 밝혀졌다. 3사 중 정보보호에 가장 많이 투자하고 있는 KT는 2019년부터 2021년까지 매출액 대비 정보보호에 0.53%, 0.55%, 0.55% 등을 투자했다. SK텔레콤과 SK브로드밴드는 합해서 0.44%, 0.48%, 0.53%를 투자했다. 반면 LG유플러스는 0.17%, 0.18%, 0.22% 등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